이 작품은 과학ADV 시리즈와 정말로 같은 세계관인가?
지금 몇 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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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은 아직 발단 부분이라 주인공들이 차례대로 나오면서 어떤 인물들인지 소개되는 정도.
주인공은 총 9명인데 아직 1명은 등장도 안했고... (아니면 아직 이름이 안 밝혀진 인물 중에 있다던가?)
읽으면서 느껴지는 분위기는 카오헤와 완전 똑같다.
주인공 주변에서 뭔가 일어나고 있는데 그게 뭔지는 잘 모르겠고 뭔가 불안한 느낌만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고...
중간중간 카오헤의 모 위원회같은 흑막들이 나와서 모 인간목장화계획 비슷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마지막에 드디어 사건과 조우했으니 2권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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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틱 나인은 시쿠라 치요마루가 작가로서 직접 쓴 라이트노벨인데,
과학ADV 시리즈(카오헤-슈타게-로보노-카오챠)와 이번 오컬틱 나인을 보면
카오헤처럼 음모론이 주요 소재에 망상+사이코?+이능력??을 버무린게 시쿠라 취향인 것 같기도 하다.
오히려 슈타게가 과학ADV 시리즈에서 이질적인 작품인 듯.
슈타게만 혼자 잘나가서 몰랐는데.
슈타게는 이제 그만 과학ADV에서 독립해서 슈타게 시리즈로 나가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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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일 궁금한게 이 작품이 과학ADV 시리즈랑 정말로 같은 세계인지 아닌지다.
흑막이 모 300인 위원회라고 하면 그냥 이해가 똭 되는데 말이지...
작중에선 기존작품과 연관성이 있을만한 키워드가 한마디도 안나오니까 확신을 할 수가 없네. 300인 위원회라던가, 시부야 지진이라던가 언급 좀 해주지.
근데 전혀 관련없다고 하면 관련도 없으면서 왜 이렇게 똑같아 자기표절이냐! 같은 소릴 들어먹을 수준이니 나중에 슬쩍 언급해줄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다음 권도 계속 봐야 알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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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이야기를 하면
가모탕.
과학ADV 전통의 우자이 주인공. 근데 이자식은 시작부터 리얼충... 거유 전파 미소녀 후배와 적절한 발랄미소녀 후배와 자상한 연상의 オネエさん을 끼고 살다니 폭발해라...
니코나마 점쟁이 아이돌 여고생.
적절하다.
적절한 미모에 적절한 심성에 적절한 모에함.
그야말로 적절함.
성격도 적절하게 평범한 발랄한 요즘 여고생. 주인공들 중에는 가장 정상인에 가깝지 않을까.
거유 전파녀.
............................................리미의 향기가........................
아 그래도 외모랑 전파는 좋아요. 현시점에서 아직 료타스 시점으로 서술된 부분이 안나와서 좀 불안하긴 하지만...
여동생.
「お兄さまが大好きな海に、一緒に行きましょうね」
「うふふ、お兄さま、それではまるでプロポーズのようですわよ。
私がお兄さまの妹でなかったら、そのプロポーズを受けてしまっていたかもしれません。
……いいえ、でもやはり私は、お兄さまの妹がいいです。」
「私がお兄さまをそそのかして近親相姦をしているとでもお思いなのですわね!? 黒魔術好きの娘だからとそんな偏見を向けるなんて、貴方がた大人の方がよほどおぞましいですわ!確かに私はお兄さまを愛しています。ですがそのような汚れた関係になったことなど一度もありません! 兄妹が一緒にいて、純粋に愛し合っていることのなにがいけないの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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