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無邪気の楽園

타임리프물.

백수로 살던 주인공이 어느날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여배우로 성공한 옛날 첫사랑을 다시 만나고, 자괴감을 느끼다가 사고로 과거로 다시 돌아간 스토리.

이렇게 적으니 굉장히 흔해빠진 템프레물같네. 맞지만.

과거로 돌아와서 글러먹은 미래를 고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도 가끔 나오지만 기본은 그냥 여자 초등학생들이 훌훌 벗어제끼기만 하는 내용없는 에로만화다.

그런데 여자애들이 너무 순진해서... 항상 아무 생각없는 여자애들의 스킨십에 주인공 혼자 흥분하다가 절정하는 패턴이 반복됨.
자꾸 이러다보니 슬슬 내가 이 작품 수요층을 착각했나? 이거 쇼타만화였나? 싶은 기분도 든다.
표면은 로리만화지만 실상은 로리들한테 주인공이 성적으로 괴롭힘당하는 만화. 주인공 너무 조루아니냐

4권이 그렇게 길을 잘못 든 걸로는 절정인 게...
아니 내가 도대체 왜 로리만화에서 부녀자한테 주인공 아날이 털리는 걸 봐야하냐고......


그래도 그 뒤로는 다시 방향을 제대로 잡은 것 같아서 다행이다.
이제 여자애들도 점점 하나둘씩 성에 눈뜨고 있어서 이벤트도 더 흥미진진해지고 있고. 슬슬 앞으로 일어날 미래의 일도 신경쓰고 있으니 시리어스 전개도 기대됨.


댓글 2개:

  1. .........................................................
    그런 거창한 내용을 가진 작품이라 생각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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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 거창이라니... 타임리프나 전생물이야 지금은 나로오나 녹턴에 흔하게 굴러다니는 설정이잖아요(...)
      뭐 어차피 프롤로그는 구실이고 본질은 유녀쇼타 에로만화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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