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2병 데이즈 3권
왜이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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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되게 유치해졌다. 너무 이상해서 원래 이랬는데 내가 그동안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 몰랐나? 싶을 정도였다.
설마 진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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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도 모르겠다. 작중 용어를 빌리면 스토리에 '반짝거림'이나 '두근거림'이 사라졌다.
아니, 원래 그런건 없었던거 아닌가? 싶을 정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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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3권에서 등장한 흑막이 실은 주인공을 성적으로 좋아했다! 정도의 반전이 없다면 더 이상 이 작품에 좋은 평가를 주진 못할듯......
2.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1권
그 명성에 걸맞게 대단히 공감가는 주인공이었다.
왠지 청춘러브코메디로 흘러갈 수 있을 복선이 구석구석 뿌려져 있지만 부디 나중에 '에? 난닷떼~?'로 흘러가지는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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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토츠카 사이카하고는 청춘러브코메디 찍어도 된다.(다만 달려있는 토츠카에 한한다)
내부 삽화도 토츠카만 기합이 들어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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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독기가 외부에 대항하는 삐쭉삐쭉한 갑옷으로 되어있는게 '내가 인기 없는 건 어딜 봐도 니들 탓이야!(와타모테)'보다는 좀 공감이 덜 되지만 아예 러브코메디조차 없다면 이게 라이트노벨로 성공할 수 있을까 싶으니...
그래도 와타모테 소설판은 한번 보고싶다.
......와타모테는 1권을 보다가 못 견디고 하차했는데 설마 요즘은 러브코메디 찍고있다거나 하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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